파도와 놀기 끊임 없이 밀려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파도...나도 모를 매력에 빠져서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놀아 본다=== 1월4일삼척 동해안 === 여행 2012.02.02
배 부른 새(오색딱따구리) 어렸을때 보면까치밥이라고 해서 감을 다 따지 않고한두개씩 남겨 뒀었는데요즘은 먹을 것이 풍부해서 그런지 아예 감을 따지 않고 버려두네요그 덕분에 새들이 마음 놓고 포식을 합니다예쁘게 찍어 주고 싶었는데상당히 경계를 하는군요딱따구리 같긴 한데 확실한 이름은 모르겠고... 동물 2012.01.24
겨우살이와 붉은겨울살이 겨우살이 붉은겨울살이 기생식물이죠녹색의 열매가 열리면 겨우살이라부르는데 붉은 색의 열매가 열리면붉은겨우살이가 아닌붉은겨울살이(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라고이름을 붙인이유를 모르겠네요그래서많이헷갈리게 한답니다 꽃 2012.01.17
젊음 10년만 젊었더라면...ㅎ너무 부럽더군요급경사의 슬로프를 힘차게 지쳐 내려가는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젊은이들이...더러는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도 있지만그 용기만큼은 가상 합니다.=== 1월 7일 무주 리조트에서 === 이것저것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