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야생화

끊임 없이 밀려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파도...나도 모를 매력에 빠져서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놀아 본다=== 1월4일삼척 동해안 ===

흰눈 덮인 솔숲뭔가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듯 하다..................=== 1월 4일 영월 청령포 ===

강이 있고...산이 있고...들이 있는 곳그곳에 살으리랐다=== 1월 4일 ===

부산 해운대 광안대교 야경은 꼭 담아 보고 싶은 야경 중 하나였다마침 부산에 사시는 이웃님의 안내로 고층 아파트 WBC Palace 옥상에 오를 수 있었다지상 65층 상당의 높이광안대교의 라인이 시원하게 조망되는 앞으로 좋은 포인트가 될 것 같다물론 아파트 공사가 끝나면 오르기 쉽지 않겠지만요...ㅎ.....안내 해 주신 이웃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11월 20일 부산에서 ===

열심히 풀을 뜯고 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예쁘게 담아 주려고 다가 갈 수록 멀리 가버리는 양들야속한 녀석들...=== 8월 9일 대관령 ===

대관령강릉시와 동해바다를 조망 할 수 있는 곳몇해전 여름 휴가에 찾았으나 거센 바람과 흐린 날씨 탓에 아쉬움만 남겼던 곳다시 찾았지만 올해도 역시 자욱한 안개와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세찬 바람만이우리를 반겨 주었다=== 8월 9일 대관령 ===

=== 8월 9일 휴가중에 정동진에서 ===

작년 2월 23일 천성산 계곡반가운 이웃님들과의 즐거웠던시간을 더듬어 봅니다

깨어나는 소양강의 아침은물안개와상고대그리고 가끔씩 날아오르는 새물론 바쁘게 움직이는 사진가들의 움직임그렇게 조용하면서도 바쁜하루가 시작 되고 있었다=== 1월 8일 아침춘천 소양강가에서 동촌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