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어렸을때 보면까치밥이라고 해서
감을 다 따지 않고한두개씩 남겨 뒀었는데
요즘은 먹을 것이 풍부해서 그런지 아예 감을 따지 않고 버려두네요
그 덕분에 새들이 마음 놓고 포식을 합니다
예쁘게 찍어 주고 싶었는데
상당히 경계를 하는군요
딱따구리 같긴 한데 확실한 이름은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