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고목 옆에 서있는 모델이 좋아 색깔만 좋았으면 명품인데 왜 색깔이 이렇지?하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담았지요집에 와서 보니 잎색도 녹색이고 꽃색도 흰색에 가깝네요흰색의 깽깽이풀을 몰라 봤던 것 같군요=== 4월 15일 경북 === 꽃 2012.04.17
애기자운 아주 작은 꽃인데줄기와 잎에 털이 보송 보송해서 귀엽죠아마 꽃 모양이 자운영과 비슷하고 꽃 크기가 아주 작아서 이름이 "애기자운"이라고 붙여진 것 같습니다=== 4월 8일 대구 === 꽃 2012.04.12
깽깽이풀 예전에 반해버린 환한 그 모습을 상상하며무작정 달려간 그곳때를 잊지 않고 어김 없이고운 모습으로 피어나 반겨 주네요=== 4월 8일 옆지기와 함께 === 꽃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