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안면도에 갔다가 꽃지의 일몰이 어떨까 하고 갔는데
해가 너무 기울어포인트를 한참 비껴 갔다
이리 저리 움직여 봤지만 헛수고...
아쉬운 마음에담아보는주변 풍경들
꽃지와 방포를 연결 해주는다리가 차라리아름답다
=== 5월 16일 친구(청운)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