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박새" 새끼입니다잘 날지를 못하는 것이둥지에서 떠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네요촬영을 하면서 조심스레 가까이 접근해 봐도 눈만 깜빡거리며빤히 쳐다 보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한편으론 험한 세상을 잘 헤쳐나가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되더군요부디 잘 성장해서 힘찬 비행을 하기까지 무사하기를 빌어 봅니다=== 5월 24일 전북 === 동물 2012.05.25
석곡 200미리 +2배 익스텐더 = 400미리로도 이정도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얼마나 높은 암벽에 붙어서 살고 있는지 퍽 다행이다 싶네요그래서 훼손되지 않고 매년 이맘 때면풍성하고 아름다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겠지요=== 5월 22일 전북 === 꽃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