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 선생님께서 목화씨를 들여와 고향인 이곳(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에 처음 심었다고 합니다
목화 시배를 기리는 비석을 세웠네요. 우리가 입는 옷의 발전사 이겠지요
주변이 잘 단장되어 있어요 무료 관람이구요
선생님 영정앞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베틀 모형입니다 요즈음 젊은이 들은 보지 못한 역사속....
실제 베를 짜고 있는 아낙 모습이지요(꼭 실물 같지요?)
홍두께라고 들어 보셨지요(큰 방망이), 그리고 인두(좁고 섬세한 동정같은 곳 다림질용), 화로
실올에 풀을 먹이고 있네요....
물레라고 하지요. 실을 뽑아 감는....
목화 꽃과열매 모형 사진이예요
목화의 실물이예요 아직 꽃이 안피었군요 위 사진과 잎 줄기가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