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긴 여름휴가 였습니다
경남 통영에서 1시간 남짓한 뱃길은
확 트인 바다와 주변 경치들로 도시의 찌든떼를 벗겨주었고
작열하는 태양볕에 비지땀 흘리며 오른 소매물도의 정상은
우리에게비경의 선물을 아낌없이주었답니다
매물도 가는 뱃길에서....
소매물도에서 본 등대섬의 병풍바위와 형제봉
옅은 안개속 비경
등대섬 전경
등대섬 아래서...
촛대바위
등대섬에서 본 소매물도 공룡바위와 대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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