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들이

맑음

기린봉 2006. 12. 6. 12:43


맑다 못해 금빛으로 보입니다

일렁이는 물결은 마치 비단무늬처럼 멋진 무늬를 만들어 냈군요

신기도하여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

.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귀한 선물

잘 지키고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잠깐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원  (30) 2006.12.13
늦가을과 초겨울  (24) 2006.12.08
야경(은파유원지)  (23) 2006.11.17
대둔산의 가을 절경  (18) 2006.11.13
입동의 소경  (18)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