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잘 정돈 되어 햇살을 받고 있는오징어들이너무 보기 좋다
어촌마을의 향수가 베어나는 풍경
오징어를 널고계신 아저씨의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
카메라 대기가 좀 미안해서 정중히 양해를 구했더니
혼쾌히 허락을 하신다
아저씨 감사해요.. 올해 꼭 대박 나세요!
이웃님들 벌써 올해의 첫 주말입니다
즐겁고 멋진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