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어 선뜻 나서지 못하고
이웃님들의 사진만 보며 마음속에 벼르던 주산지
때가아닌 줄 알면서도 연휴라는 호기를 이용하여
마음에만 그리던 주산지를 찾았다
스케이트 타기에 좋을 정도로
얼음이 두껍게 얼어 있는 주산지는
쓸쓸함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나마 나무 있는 곳은 살얼음만이 엷게 얼어
선명하지 않은 반영이있어 다행이었다
셔터를 열심히 눌러 보지만 아쉬울 뿐이다
거리가 멀어 선뜻 나서지 못하고
이웃님들의 사진만 보며 마음속에 벼르던 주산지
때가아닌 줄 알면서도 연휴라는 호기를 이용하여
마음에만 그리던 주산지를 찾았다
스케이트 타기에 좋을 정도로
얼음이 두껍게 얼어 있는 주산지는
쓸쓸함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나마 나무 있는 곳은 살얼음만이 엷게 얼어
선명하지 않은 반영이있어 다행이었다
셔터를 열심히 눌러 보지만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