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와온해변의 작은 S라인 입니다
여인네들이 저 긴 판자를 한발로 밀고 다니며
갯벌에서 꼬막을 채취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
잠시 삶에 대해 생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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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되는 한주도 모두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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