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이런 싯귀가 생각 납니다
사시 사철 묵묵히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산
모든 시름을 넉넉한 품에 안고서
항상 그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요즘장관 후보님들 보고 있자니
한심 하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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