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가 게발처럼 생겨서 게발선인장이라 부르던데
정명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해마다 매혹적인 꽃잎을 내밀어 사랑 받는 우리집 꽃입니다
그리고
베란다 확장으로 거실창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일몰
새로운 보금자리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기도 합니다
아마...
올릴소재가 없으면
자주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과 조화 (6) | 2009.03.05 |
---|---|
春三月 과 雪景 (14) | 2009.03.04 |
새 터전에서... (26) | 2009.01.16 |
풍년을 기대 하며... (17) | 2009.01.0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 200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