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양동마을 향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8호
월성손씨 종가 사당 앞에 있는 향나무
나이가 약 600년, 높이가 9m,둘레가2.9m,가지길이가 6m 내외
손소(孫昭 1433-1484)가 조선 세조2년(1456)에
집을 짓고 기념으로 심은 나무
힘겹게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 모진 세월을 말해 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