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안녕 하세요?
이제 더위도 한풀 꺾여서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한가 했던 날들에 비한다면
조금 바빴던 며칠이었습니다
좋아 하는 사진도 못찍고
이웃님들 찾아 뵙지도 못했습니다
지난 여름에 담았던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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