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들이
지루하던 비가 그치고....
선선함을 느끼는 저녁시간
매년 찾아가 연꽃향과 공원야경을 즐겼던 기억을 더듬어
덕진공원으로 발길을...
새로워진 음악분수 및 레이저 쇼가 볼만 하더군요
디카에 손각대라 기대에 못 미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