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머금은 쑥부쟁이 와 갓꽃

기린봉 2006. 10. 19. 18:51

요즈음 가믐에 시들어 가는 꽃들이 많은데

아침이슬이라도 많이 내려

촉촉히 적셔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