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들이
좋은 이웃분들과 같이 했던 지난 일요일(2월4일)
변산반도의 격포항 채석강의 저녁무렵 풍경입니다
첫 만남이지만 낯설지 않은 이웃 두분과의 출사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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