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일요일 이웃님의 안내를 받아 통도사 서운암 들꽃축제장에 출사하게 되었습니다
4시간여를 달려야 가는 곳이지만 좋으신 분들과 들꽃을 만난다는 즐거움에...
그곳에서정말 놀라울 정도의 금낭화 밭을 만났지요
물론 사람의 손에 가꾸어진 꽃이지만요
온 산허리가 아름다운 금낭화 동산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