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탑들은 마이산 남쪽 자락아래에 있는 탑사의 돌탑들 입니다
실존 인물(이갑용 처사)이 쌓았다고하는이 돌답들은
크지도 않은 작은 돌(자연석)들을 모아 쌓았으나
몇백년을 갖은 풍파에도 견디며 굳건히 남아 있어
희귀하게 생긴 마이산과 함께 관광객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지요
우리의 속담이 틀리지 않았다 싶어
제목으로 올려 봤습니다
"공든탑이 무너지랴"
이탑들은 마이산 남쪽 자락아래에 있는 탑사의 돌탑들 입니다
실존 인물(이갑용 처사)이 쌓았다고하는이 돌답들은
크지도 않은 작은 돌(자연석)들을 모아 쌓았으나
몇백년을 갖은 풍파에도 견디며 굳건히 남아 있어
희귀하게 생긴 마이산과 함께 관광객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지요
우리의 속담이 틀리지 않았다 싶어
제목으로 올려 봤습니다
"공든탑이 무너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