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들이
금강하구에 철새 담으러 갔다가 웅포(熊浦) 공원에 잠깐들렸습니다
금강을 내려다 보고 있는 금강정(錦江亭)과 덕양정(德讓亭)
석양빛을 받아 아름드리 고목들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