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들이

모항

기린봉 2008. 10. 24. 16:44




이웃님들 염려 덕택에 교육 잘 마치고 왔습니다

조금 일찍 끝나 여유를 가지고 이웃님들도 찾아 뵙고 쉬려 했는데...

내가하고자 한다고 다할 수는 없나 봅니다

지인의이세상 하직으로서울(강남성모병원)을 다녀 와야 하겠네요

지금 출발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잠깐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풍경(2)  (9) 2008.10.30
가을풍경(1)  (10) 2008.10.29
적벽강  (11) 2008.10.21
금대암(함양,마천)  (10) 2008.09.09
그 옛날이....  (5)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