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치마

기린봉 2011. 7. 17. 21:31







제때에 꽃을 찾는 다는것도 참 어렵네요

주말에 줄 곧 비가 오다가

모처럼 지난 토요일 날씨가 좋았지요

그래서 찾아간 "칠보치마"

너무 늦은 시기인데다 비가 계속 왔으니

좋은 모습 만난다는 것이 아예 욕심이었지 않나 싶네요

다시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 7월 16일 경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