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2007년을 보내면서...

기린봉 2007. 12. 29. 14:01




하루 해가 저물듯

2007년도 저물어 갑니다

숨가쁘게 달려 왔던 지난 일년을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또 2008년을 맞이해야 하나 봅니다

그동안 찾아 주시고 격려의 말씀으로

힘을 주셨던 이웃님들 모두

밝아오는 무자년새해에는

늘 행복하시고

소원 성취하시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